피부에 작은 빨간점 생기는 이유 (+위험성 체리혈관종 vs 화염상모반)

누구나 몸에 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검은색의 작은 점이지만, 간혹 빨간색 점이 보인다면 혹시 위험한 피부염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피부에 작은 빨간점 정체 및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피부에 생기는 작은 빨간점

피부에 빨간점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가장 흔한 경우는 모세혈관이 증식해서 주변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체리혈관종이 있으며, 피부 표면에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붉게 나타나는 것으로, 겉에서 볼 때 붉은 반점처럼 보이는 화염상모반이 있습니다.

2. 체리혈관종 원인 및 제거

체리혈관종은 팔이나 가슴 등 몸통 부위에 흔히 발생하는데, 보통 여러 개가 집합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색은 연한 선홍색부터 보랏빛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체리혈관종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자외선 노출 그리고 노화 등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탄력세포가 점차 감소하게 되고, 혈관을 조이던 힘이 떨어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 되었다가 끊어진 부위에 적혈구가 고여 있는 증상 입니다.

이러한 체리혈관종은 색깔 때문인지 위험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사실 건강상의 이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따라서 몸에 체리혈관종이 있다고 해서 건강상의 걱정을 할 필요는 없으며 미용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3. 화염상모반 원인 및 제거

이에 반해 다소 위험한 붉은 점도 있는데요. 바로 화염상모반 입니다. 눈 주위 또는 이마 등에 생기는 화염상모반은 보통 아기들에게 선천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때로 어른에게도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염성모반을 방치할 경우 크기가 점차 커지고 색깔이 짙어지며, 표면이 딱딱해지거나 사마귀처럼 튀어나오게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화염상모반은 백내장이나 녹내장, 정신지체, 간질 등을 동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눈이나 이마에 붉은 반점이 생겼을 경우 병원을 내원하여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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