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병하며,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 환자가 증가하게 됩니다. 폐렴은 2004년만 해도 사망원인 10위에 머물렀으나, 2018년에 뇌혈관질환을 제치고 3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고 하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폐렴 초기증상과, 원인 및 전염성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1. 폐렴 원인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곰팡이 등에 의해 기관지 및 폐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 입니다. 드물게는 화학물질이나 구토물 같은 물질을 흡입함으로써 폐에 염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일반적인 폐렴인 세균성 폐렴의 주원인은 폐렴구균으로, 이는 우리 주위에 있는 흔한 세균이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체로 침투해서 폐렴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언제든지 감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일 경우 폐렴은 패혈증, 호흡곤란, 폐농양 등 또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폐렴 전염성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페렴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전염 가능성이 있는 폐렴은 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폐렴 전염은 직접 접촉이나 환자의 기침과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고 하죠. 이러한 전염성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환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합니다.
3. 폐렴 초기증상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의 3위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폐렴 초기에는 발열, 오한,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서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경미한 폐렴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폐렴인 경우 특히 가래 색깔이 노랗거나 탁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이나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피로감, 두통, 설사와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만약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과 가슴이 찢어질 듯 한 심한 기침 그리고 누런 가래가 나온다면 진료가 필요 합니다.
4. 폐렴 치료방법 및 치료기간
폐렴이 의심되는 환자는 항생제로 치료하며, 열이 40도씨 이상인 경우에는 해열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내에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연력이 낮은 어린이, 고령자, 또는 당뇨병/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폐렴이 쉽게 낫지 않을 뿐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 입니다.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면 만성질환자는 65~84%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미접종자와 비교해서 치사율 또는 중환자실 입원율이 무려 40%나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