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피부 등 통증 지방변 황달 (+원인 치사율 예방법)

췌장암은 발견되었을때 이미 진행이 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사망율 또한 꽤 높은 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췌장암 초기증상 및 원인 치사율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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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췌장암 위험한 이유

췌장암은 췌장에 생기는 암으로, 흉부의 악성중피종, 뇌의 교모세포종 등과 함께 암 중에서도 최악의 암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나쁜 암으로 꼽힙니다. 뿐만 아니라 발생 빈도가 꽤 높아서 한국에서는 9번째로 빈도가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췌장암의 전체 5년 생존율은 약 10% 미만이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도 20%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3기 혹은 4기로 진행된 췌장암 환자의 경우 생존율은 더욱 낮아지며, 치료가 어려운 암 중 하나로 꼽힙니다.

2. 췌장암 원인

췌장암의 발병 원인은 명확히 알려진바 없는데요.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요인, 그리고 발암물질 등 환경적인 소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으나 통계적으로 결정적인 요소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단,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흡연이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2~3배 높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비만, 당뇨, 고지방 식단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 등이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췌장암 초기증상

사실 췌장은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리우는데요. 즉, 췌장은 암이 생겨도 말기가 될 때까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게 때문에 다음과 같은 췌장이 보내는 위험신호를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3-1 복부 등 통증

췌장은 등 쪽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복통과 함께 등 쪽으로 통증을 같이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통증이 갑작스럽고 격렬하며, 복부 중심에 집중이 된다면 급성 췌장염 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징후로는 복부 통증이 몇 주간 지속이 되며, 그 외에 식욕부진, 소화불량, 통증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 저하, 체중감소 등입니다.

3-2 기름진 음식 섭취후 메스꺼움 또는 설사

췌장은 소화기관 중에 유일하게 지방을 분해하도록 돕는 효소를 생산하는 곳인데요. 즉, 췌장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은 몸의 지방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지방 함량이 많은 음식을 먹고 난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메스꺼움을 느낄경우 췌장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췌장 질환이 있는 경우 기름 섞인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3-3 당뇨병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는 경우에도 췌장 손상의 위험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이자 결과가 될 수 있는데, 췌장염이나 췌장암 등이 진행하면 췌장 세포가 파괴되면서 인슐린 분비 기능을 가지는 베타세포도 같이 파괴가 되기 때문 입니다.

3-4 체중감소

몸무게가 이유 없이 감소하는 것 또한 췌장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 때문에 식욕이 떨어진 경우 음식을 적게 먹게 되면서 체중이 줄기 쉽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평소 체중의 5% 이상 혹은 기간과 관계없이 4.5kg 정도 감소했을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5 황달

췌장암이 진행됨에 따라 피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피부 변화는 바로 황달 입니다. 췌장암이 담관을 막아서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으로, 이는 췌장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초기 신호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소양증 가려움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특히 금연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 중 하나이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과도한 지방 섭취를 피하도록 하며, 그리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며,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 데에도 힘쓰도록 합니다.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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