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고 건조해 지면서 입술에 수포가 생기는 헤르페스 1형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입술 수포 헤르페스 1형 원인 및 초기 증상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1. 헤르페스 란?
헤르페스란, 페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와 점막의 감염 질환으로, 보통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우선 헤르페스 1형의 경우 주로 입술 (구순포진)이나 얼굴 주변에 물집을 형성하며, 반면에 헤르페스 2형의 경우 생식기 주변에 물집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성병으로 분류 됩니다.
2. 입술 헤르페스 원인
구순포진, 즉 입술 헤르페스의 주요 원인은 헤르페스 단순 바이러스 (HSV) 감염입니다. 주로 HSV-1형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이 되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월경 시기의 호르몬 변화, 햇빛 과다 노출, 발열, 피로 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재활성화 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재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3. 입술 헤르페스 증상
입술 헤르페스 초기 증상은 보통 입술이나 입 주변에 따끔거리는 느낌이나 가려움 그리고 화끈거림 등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해당 부위가 붉어지고 부어오르면서 작은 물집들이 군집을 이루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물집들은 점차 커지다가 터저셔 궤양을 형성하고,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입술 헤르페스 초기에는 통증이 동반 될 수 있으며, 일부의 경우 발열, 근육통, 림프절 부종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보통 입술 헤르페스는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대부분 흉터 없이 자연 치유 됩니다.

4. 입술 헤르페스 전염 될까
입술 헤르페스는 전염성이 높은 질환 입니다.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시, 특히나 입술 혹은 타액을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나눠 먹거나, 술잔을 돌리거나 또는 수건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물집이 터진 상태에서는 전염력이 더욱 높아지게 되므로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