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비만 치료제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위고비의 국내 출시와 함께 이와 유사한 삭센다와 오젬픽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위고비 vs 삭센다 vs 오젬픽 차이 비교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1. 위고비 vs 삭센다 vs 오젬픽
위고비 (Wegovy), 삭센다 (Saxenda), 그리고 오젬픽 (Ozempic) 모두 GLP-1 수용체 작용제로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두 주사제로 제공이 됩니다.
단, 주요 성분 및 용도, 그리고 투여 방법 등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데요. 위고비와 오젬픽의 주요 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로 이는 비만과 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이 되는 반면, 삭센다는 리라글루타이드가 주요 성분으로 비만 치료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 위고비·삭센다·오젬픽 부작용
위고비, 삭센다, 오젬픽 모두 유사한 부작용을 보일수 있는데요. 보통 구토, 메스꺼움, 설사, 복통,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담당 및 신장 문제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비만치료 주사는 아무나 그리고 아무데서나 처방 받을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3. 위고비 vs 삭센다 vs 오젬픽 가격
우선 위고비는 1개월 기준으로 약 1,200~1,500 USD이며, 주 1회 주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삭센다의 경우 1개월 기준으로 약 1,000~1,300 USD로, 매일 주사해야 하며, 오젬픽은 1개월 기준 약 900~1,200 USD로 이 또한 주 1회 주사 합니다.
위고비와 삭센다, 그리고 오젬픽 중 위고비가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며, 다음으로 삭센다 그리고 오젬픽이 상대적으로 저렴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위고비, 삭센다 그리고 오젬픽의 가격은 지역 및 보험 적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