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수치 낮추는 음식 및 낮추는법 (+정상 수치 높은 이유 높으면 생기는일 검사기)

바람만 스쳐도 고통스럽다는 통풍. 통풍은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체내에 축적되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요산수치 낮추는 음식 및 낮추는법, 정상 수치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산 이란?

요산은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가 되면서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 입니다. 퓨린은 주로 체내에서 세포의 정상적인 분해를 거쳐서 혈액으로 들어가며, 소량은 간, 멸치, 고등어, 마른콩류 등의 특정음식과 맥주, 와인 같은 알콜 음료 등의 음료를 섭취함으로써 혈류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요산은 주로 신장에서 배설이 되어 소변으로 배출이 되며, 나머지는 대변으로 배출이 됩니다.

단, 요산의 생성이 과다하거나 배출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체내에 축적이 되면서 혈중농도가 증가하기도 하며, 과포화상태가 되면 요산의 형태가 바늘모양으로 결정을 이루어 조직에 침착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다한 요산이 관절에 축적이 되면 통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요산이 신장에 침착하게 되면 신장 질환을 발생시킬수도 있습니다.

2. 정상 요산수치

혈중 요산의 정상범위는 7mg/dL 미만이며, 하루동안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요산의 정상범위는 250-750mg 입니다. 참고로 요산의 수치는 유아기에 낮고, 서서히 증가해서 성인이 되면 일정하게 유지 되며, 남성이 여성보다 0.5-1.5mg/dL 정도 높은 수치를 보이게 됩니다 (혈중 요산의 정상범위는 남성의 경우 약 3.4~7mg/dL, 여성은 2.4~6mg/dL).

참고로 혈액검사의 정상범위의 경우 나이, 성별, 임신 여부 뿐 아니라 검사 시행 기관 및 검사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시행하는 곳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 요산수치 낮추는법

요산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했을 시 다량의 요산이 생성이 되며, 체내에 축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곱창, 간 등 어육류의 내장과 맥주는 요산 수치에 있어서 최악의 조합으로, 동물 내장에는 동물이 섭취한 영양소들이 모여 있어서 퓨린 함량이 높습니다. 어육류의 내장류, 육류, 멸치, 생선류 등을 육수로 사용한 음식은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은데, 퓨린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참고로 맥주는 퓨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통풍에 취악의 음료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주종과 관계없이 알콜 자체가 요산 수치를 상승시키고 신장에서 요산이 배설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무알콜 맥주에도 퓨린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알콜 도수와 퓨린 함량은 무관하며, 무알콜 맥주도 일반 맥주와 마찬가지로 요산 배설을 방해한다고 하죠.

그리고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분 섭취로, 요산수치가 높을 경우 하루에 2~3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서 몸 속에 쌓여있는 요산을 배출하도록 합니다.

4. 요산수치 낮추는 음식

요산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알칼리성 식품 위주로 구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익모초, 미나리, 토마토 등은 과다한 요산 축적으로 인해서 산성화되어가는 몸을 밸런스 좋게 중화시켜줄 수 있는 알칼리성 식품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퓨린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알칼리성 식품과 요산에 좋은 음식들로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힘들수 있는데요. 오히려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서 다른 문제들이 생길 확률도 있으므로 균형있는 식사를 구성하되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퓨린 함량이 낮은 식품으로는 쌀밥, 빵, 메밀, 옥수수 등의 곡류, 그리고 감자, 고구마 뿐 아니라 우유,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당근, 오이, 토마토, 호박, 배추, 가지 등의 채소류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식초, 커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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