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남자 갱년기 증상 얼굴땀 얼굴홍조 열감 (+시작 나이 지속 기간 폐경기 초기 전조)

갱년기는 주로 여성에게서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연구 결과 중년에 접어드는 시기의 남성에게도 어느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자 남자 갱년기 증상 및 시작 나이, 지속기간 그리고 갱년기 증상 완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갱년기 시작 나이

갱년기, 또는 폐경기는 노화에 따라서 생식 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면서 신체와 정신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를 의미 합니다. 보통 40대~60대 초중반 사이에 나타나며,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 사이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젊은 나이라도 난소 등의 생식 기관을 적출받거나 장기간의 항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게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갱년기 지속 기간

갱년기 지속 기간은 평균 5~8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10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여성에게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연구 결과를 보면 중년에 접어드는 시기의 남성에게도 어느 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갱년기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심하게 나타나는 편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노화가 빠르고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취약한 편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몸에 큰 무리가 가는 것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갱년기 증상

갱년기가 오면 우울, 불안, 짜증, 심한 감정기복 그리고 예민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감성이 매우 풍부해져서 평균 행복도가 일생에서 가장 낮아지며, 우울증 발병률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또한 노화로 신체 기능이 급격하게 쇠퇴하면서 암, 치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도 급격히 노화하며, 수면의 질이 떨어져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되며, 신경계의 노화로 감각도 둔해지게 됩니다.

3-1 여성

여성의 경우 가장 흔한 증상은 월경 주기의 불규칙으로,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면서 호르몬 균형이 깨져 다양한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안면 홍조, 상열감, 빈맥, 다한증과 같은 증상을 겪게 되는데, 주로 밤에 덥다가 추운 증상과 함께 땀이 많이 나며, 목 가슴 상부에서 발열감이 시작되어 이후 전신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홍조가 발생하는 동안 피부 온도가 상승하고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불안감, 우울감, 피로감, 심한 감정기복 및 건망증, 짜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이때 우울감은 우울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체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나며, 반대로 뼈는 약해지게 됩니다.

3-2 남성

여성의 경우 폐경을 기점으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비해 남성의 경우 30대 이후로 해마다 1%씩 남성 호르몬이 느리고 완만하게 줄어드는 갱년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42~53세로, 여성 갱년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천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자각도 늦은편이라고 하죠. 단,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그리고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해서 남성 갱년기의 발생 연령이 30~40대로 낮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남성이 갱년기에 들어서면 근골격계, 생식계통, 중추신경계 등이 노화되면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잦은 피로, 무기력감, 정력 감퇴 등이 찾아오게 됩니다. 또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무기력증, 심한 감정 기복, 우울감, 짜증, 관절통, 불안감 등을 겪게 되고, 근육이 줄어들고 체지방이 늘어나게 됩니다.

4. 갱년기 증상 완화 방법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여성의 경우 콩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이소플라빈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도록 합니다. 남성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과 근육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 외에도 남성과 여성 모두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는 것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일상생활을 해칠 정도로 심각하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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