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약 제조약 병원약 유통기한 및 버리기 방법 (+기간 지난 약 복용 처방받은약 처방약 조제약)

질병을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며 그리고 질병을 예방하는 약은 현대 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에도 유통기한이 존재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약국약 제조약 병원약 등 처방약 유통기한, 그리고 기한 지난 약 복용 및 버리기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갑작스럽게 신체 일부가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을때 우리는 먼저 약을 찾게 되는데요. 서랍 속에 보관되어 있던 약을 아무런 의심 없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모든 약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약의 유통기한은 약이 제조된 날짜부터 시작해서 약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간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은 약의 화학적 안정성, 사용조건, 보관방법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2. 유통기한 지난 약 먹어도 될까

오래된 약을 먹으면 약효가 떨어져서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길수도 있으며, 때로는 독성을 발휘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오래된 약은 섭취를 자제하고 올바른 버리는 방법을 통해 폐기하도록 합니다. 오래된 약 버리는 방법은 하단 4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처방약 유통기한

약국 등에서 판매되는 비처방약이나 비타민 등의 경우 보통 케이스 등에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 있지만, 개별 약포지에 포장되어 있는 처방약의 경우 유통기한이 따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알기 어렵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개봉 의약품의 사용 가능 기간은 1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국에서 개별 약포지로 포장해준 의약품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포장을 제거하고 한 곳에 포장을 해 준것 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마찬가지로 사용기한은 1년 입니다.

단, 약의 제형이나 성분에 따라서 사용 가능기간은 달라질 수 있는데, 우선 가루약의 경우 약을 지은 날로부터 6개월, 시럽제의 경우 1개월까지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코에 사용하는 점비제, 귀 치료제인 점이제, 가글제는 개봉 후 1개월까지만 사용해야 하며, 연고와 크림은 6개월 정도 까지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습도에 민감한 약, 물리적으로 불안정한 의약품, 원래 포장이 제거된 의약품 등은 약 종류에 따라서 사용 기한이 더 짧아질수 있으므로, 약을 처방 받을때 약사에게 사용기한을 물어보고 별도로 표시를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4. 오래된 약 버리기 방법

오래된 약을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일반 쓰레기에 버리게 되면 다른 일반 쓰레기들처럼 땅에 매립되거나 소각이 되는데, 그러한 경우 약에 들어있는 성분이 토양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약은 보건소나 약국에 가기 전 한꺼번에 모아서 가지고 간 다음 폐기해 달라고 요쳥하면 됩니다. 또는 보건소, 약국 외에도 일부 지자체의 주민센터에서 수거하거나 수거함이 설치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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