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궁둥이 퍼프 후기 세척 보관 방법 (+내돈내산 틱톡 폭신 두꺼운 amortals 아모탈스 아기 엉덩이 궁댕이)

요즘 틱톡에서 핫하다는 일명 ‘애기 궁둥이 퍼프’라 불리는 Amortals (아모탈스) 퍼프, 조금 늦었지만 저도 사용해 봤는데요. 사실 저는 평소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퍼프 없이 손가락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퍼프 사용은 조금 생소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한번 사용해 보고 나니 왠걸? 너무 편하고 화장도 잘 먹더라구요.

1. amortals 애기 궁둥이 퍼프 구성품

제가 구입한 퍼프는 L세트로, 작은 물방울 모양 퍼프 (55mm*54mm) 하나와 직사각형 퍼프 (53mm*44mm)하나 그리고 브러쉬 (89mm)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큰 사이즈의 퍼프 세트 중에는 보관함 (케이스) 까지 포함된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 amortals 애기 궁둥이 퍼프 후기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퍼프를 눌러보면 정말 말랑말랑하면서도 쫀쫀합니다. 사실 첨엔 너무 부들부들해서 혹시 내구성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얼굴에 톡톡 두드리는 용도이기에 쉽게 뜯어지거나 할거 같진 않더라구요.

직접 사용해 보니 파운데이션이 틈새 없이 고르게 피부에 발라져서 화장이 아주 잘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고르게 발라져서 화장이 뜨거나 할 틈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두 가지 퍼프 중에 물방울 모양 퍼프를 자주 사용할 듯 해요. 동그란 부분은 얼굴 볼 이마 등에, 그리고 물방울 끝 뾰족한 부분은 콧등이랑 눈밑에 사용하니 딱 입니다.

3. amortals 애기 궁둥이 퍼프 세척 / 보관 방법

퍼프는 사용하고나면 파운데이션이 묻어 있기에 위생 관리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퍼프를 세척하기란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세정제로 씻어줘야 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세안제로 씻어주는데, 다만 씻을 때 찢어질수도 있으니 비틀거나 하지 말고 조심해서 다뤄줘야 합니다. 또는 지퍼팩에 퍼프와 세정제 그리고 물 조금을 넣고 조물조물 만져주며 씻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씻은 후에는 꼭 완전히 건조한 뒤에 사용해야 하고요.

그리고 얼굴에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외부와 노출되도록 두기 하기보다는 케이스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을듯 해요. 전용 케이스에 보관하면 좋겠지만 저처럼 L세트를 사서 따로 케이스가 없는 경우에는 사이즈에 맞는 일반 플라스틱 케이스를 별도로 하나 구입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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