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또렷한 눈매를 만들수 있는 쌍꺼풀 테이프 (쌍테)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오늘 포스팅 에서는 쌍테 붙이고 자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부작용 없이 쌍테 잘 붙이법 및 떼는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1. 쌍테 잘 붙이는법
쌍꺼풀 테이프 (쌍테)를 잘 붙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을 따르면 됩니다. 우선 원하는 쌍꺼풀 모양을 미리 그려준 후, 쌍테를 조심해서 떼어낸 뒤 눈꺼풀에 붙입니다. 이때 손가락 지문이 묻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쌍테를 붙인 후에는 와이자 스틱 또는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서 잘 고정시켜주도록 하며, 눈을 감았다가 뜨면서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만들어 지도록 합니다. 그리고 화장을 할 경우 쌍테 위에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쌍테 부작용
쌍테의 무분별한 사용은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쌍테의 본질이 접착제이기 때문에, 연약한 누꺼풀 피부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 붉어짐 또는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거출어지거나 두꺼워질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시에는 눈매가 처지고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하수 또한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쌍테 붙이고 자면
쌍테를 붙이고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면을 하는 동안 눈꺼풀이 움직이면서 테이프가 벗겨지거나 위치가 변경될 수 있어서 원하는 쌍꺼풀 모양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 뿐 아니라 쌍테의 접착제가 피부에 장시간 닿아 있을 경우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눈 주위의 피부는 민감하기 때문에 염증이나 발진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쌍테를 붙인 상태로 자게 되면 눈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방해 받아 건조함 등의 불편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쌍테는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하며,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제거하도록 합니다.

4. 쌍테 잘 떼는법
쌍테를 잘 떼는 방법으로는, 먼저 떼기 전에 눈 주위에 클렌징 오일이나 미온수로 적신 화장솜을 눈꺼풀에 올려서 약 10초 정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테이프의 접착력이 줄어들어서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눈을 감은 후 테이프의 한쪽 끝을 조심스럽게 잡아당기면서 눈꺼풀과 수평으로 천천히 떼어냅니다. 이때 눈살이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며, 너무 세게 잡아 당기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테이프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클렌징 오일을 덧발라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