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나 발톱의 상태를 보면 현재 우리 몸의 건강이 어떤지 짐작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손톱 발톱이 갈라지고, 부서지고, 찢어지는 등의 증상이 발견되면 조갑박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손톱 발톱 조갑박리증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조갑박리증 이란?
조갑박리증이란 말 그대로 손톱이나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으로, 주로 여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질환 입니다. 참고로 조갑박리증은 손톱 뿐 아니라 발톱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입니다.
2. 조갑박리증 증상
조갑박리증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보통은 손톱이 피부와 분리되기도 하는데, 갈라지거나 겹겹이 벗겨지기도 하며 손톱 및 발톱의 가장자리부터 벗겨지기도 합니다. 만약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하면서 통증이 생기고 찢어지거나 갈라지기 시작할 경우 조갑박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손발톱 끝부분부터 아래쪽 피부와 분리되나, 양 옆이나 손발톱이 나오는 부위에서 벗겨지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손발톱이 완전히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3. 조갑박리증 원인
조갑박리증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 매니큐어 사용과 잘못된 손톱 및 발톱 관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사용하게 되는 아세톤은 손톱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지속적인 자극이 계속되면 조갑박리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반 매니큐어보다 지속력이 오래가는 젤 매니큐어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젤 매니큐어를 지울 때는 일반 매니매니큐 지울 때 보다 손톱이나 발톱에 더 많은 자극이 가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순환장애가 조갑박리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조갑박리증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족냉증 증상이 있거나 어깨가 자주 뭉치고 결리는 순환장애를 동반하고 있다고 하죠. 그 외에도 잦은 외상, 감염증, 건선, 화학약품 노출, 빈혈, 임신 등이 조갑박리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조갑박리증 치료 방법 및 예방법
조갑박리증 증상이 있는 경우 너무 차가운 음료나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반신욕이나 수욕 또는 족욕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톱 및 발톱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매니큐어의 사용과 자극적인 세제 사용을 피하도록 하며, 손발톱을 짧게 깎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손발톱이 벗겨진 부분에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씻은 후에는 잘 말려주고 핸드크림을 손톱까지 발라주도록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연고 치료나 평소 예방법 등을 통해 자연회복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고려해 보도록 합니다. 보통 피부과에서 진료를 볼 수 있으며, 한의원에서의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