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 나는 입냄새 원인 및 제거 방법 (+속에서 올라오는 위 역류성식도염 덩어리 구취 악취 당뇨 병원 진료과)

입에서 나는 냄새, 즉 구취는 발냄새, 암내 등과 함께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악취 입니다. 특히 입냄새는 타인 코 앞에서 입으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일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속에서 나는 입냄새 원인 및 제거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입냄새 자가 테스트

본인의 입냄새를 맡아보고 싶은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 손을 깨끗하게 세정해서 손에서 아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
  • 혀와 목젖 사이에 있는 축축한 공간에 손가락 또는 티스푼을 갖다 댑니다.
  • 손가락 또는 티스푼을 뺀 후 냄새를 맡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혀 안쪽에 모여 지나갈 뿐 아니라, 바깥쪽보다는 안쪽이 더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안쪽혀는 냄새가 나게 됩니다. 단, 냄새가 난다고 해서 모두 입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정도의 자가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2. 속에서 나는 입냄새 원인

입냄새의 80~90% 이상은 치석이나 충치, 잇몸질환, 설태, 편도결석 등의 구강 내의 원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충치나 잇몸 질환, 편도결석 등이 없고, 양치질 시 혀 안쪽까지 꼼꼼히 닦아주었는데도 입냄새가 계속 나는 경우 구강 외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입냄새의 구강 외 원인으로는 소화기 질환 (위, 대장, 소장 등 소화기간이 좋지 않을 경우 냄새가 식도를 타고 입까지 올라올 수 있음)이나 당뇨병, 또는 축농증, 비염 등 후비루 증상 (냄새나는 콧물)을 유발하는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입냄새 제거 방법

3-1 일상 속 조치

특히 치아의 앞, 뒷면 뿐 아니라 혀와 입천장, 치간 등을 꼼꼼하게 잘 닦아주면 악취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유제품이나 고기, 생선, 강한 향신료가 든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구강을 더욱 깨끗히 하도록 합니다. 잇몸에 쌓인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하고,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 참고로 나이가 어릴수록 침이 잘 분비되기 때문에 구강이 건조하지 않아서 입냄새가 덜하다고 하죠. 그리고 담배는 필히 끊어야 하며, 지나친 음주도 삼가하도록 하며, 커피도 자주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3-2 정기적인 치과 검진

치과 (특히 구강내과)에서 정기적인 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잇몸과 치아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사랑니 또한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랑니의 경우 안쪽 깊숙한 곳에 있어서 닦기 힘들 뿐 아니라 보통 똑바로 나지 않기 때문에 틈이 생기면서 음식 찌꺼기가 썩어들어가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3-3 구강 외 원인은 병원 방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강 내 원인이 아닌 경우 전문 병원을 방문해 보는 ㅓㄳ이 좋습니다. 소화기 계통 환자의 경우에는 내과에서 식도나 위 질환을 치료하면 좋고, 평소 축농증 또는 후비루, 편도결석, 편도염이 잘 생기는 경우 편도결석제거기를 사용해 보거나 또는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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