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백일해 증상 및 치료 방법 (+치사율 기침소리 검사 격리 약 어른 부작용)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세균병으로, 옛날에는 이름 그대로 100일간 기침이 지속될 만큼 오래가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성인 백일해 증상 및 치료 방법, 치사율, 검사 격리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백일해 란?

백일해는 보르데텔라에 속하는 백일해균으로부터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막강한 전염성과 극악한 증상, 높은 치사율을 전부 가진 감염병으로 특히 소아에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백일해 증상

보통 1주일에서 20일간의 잠복기 후에 1일에서 1주간 카타르 기간에 감기와 같이 비루, 결막염, 기침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후 발작성 기간에 본격적으로 4~6주 간 심한 기침과 레프리제라는 호흡음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연속적인 기침으로 폐에 들어있는 공기가 전부 빠져나가면서 내부 압력이 외부 압력보다 낮아지면서 압력차에 의해 공기가 빠르게 폐로 흡입이 되면서 성대와 기도를 진동시켜 독특한 피리소리를 내는 증상으로, 당사자에게는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얼굴에 점상출혈이 발견되기도 하며, 기침 후에 구토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후 요양시기로 진입을 하면서 2주 안에 증상이 잦아들면서 자연치료가 됩니다.

이러한 백일해 증상은 성인들에게도 물론 괴롭긴 하나, 죽음에 이를 정도의 병은 아니지만 영유아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심한 기침으로 인해서 폐와 뇌에 손상이 가는 것은 물론, 장기도 망가질 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백일해 치사율

백일해에 걸리면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 1세 미만의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현재는 예방 접종으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백일해 치사율은 4%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한국에서 백일해에 걸려 사망한 사례는 없으나, 무시할 수준의 감염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의 경우 영유아보다는 면역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치사율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백일해 검사 및 치료 방법

백일해 진단은 우선적으로 백신접종 여부 및 임상적인 소견을 통해 내릴 수 있으며, 가장 정확한 진단은 PCR 및 배양 (culture)을 통해 내릴수 있게 됩니다.

백일해로 진단을 받게 되면 항생제를 투여하고, 5일 동안 격리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환자와 접촉을 한 가족들도 치료를 해야 합니다.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하지만, 심할 경우 폐렴과 심부전 (심장 기능 이상) 등 합병증이 오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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