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은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및 생식 기능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에서는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vs 너무 적어요 원인 및 의심 질환, 그리고 정상 생리양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1. 정상적인 생리양
정상적인 생리양은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보통 한 주기당 20~60ml로 알려져 있는데, 평균적으로는 30~35ml 정도 이며 최대 100ml까지도 정상범위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생리양을 측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생리대 사용량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요. 정상적인 경우에는 3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생리대를 교환하고, 한 주기에 평균 21개 이하의 생리대를 사용하게 됩니다. 즉 하루에 3~5개 정도로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밤에는 드물게 교환 합니다.
2.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원인
생리양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월경과다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보통 호르몬 불균형, 난소의 기능 이상, 골반의 염증성 질환 및 갑상샘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식증, 자궁용종과 같은 자궁 질환 또한 월경과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혈액응고 장애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일부의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월경과다증은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생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원인
생리양이 과도하게 적어지는 원인 또한 다양할 수 있는데, 주요 원인으로는 임신, 과도한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 변화 또는 갑상선 이상, 다낭성난소증후군, 호르몬 피임제 복용, 폐경기 초기 징후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궁경부협창증, 시한증후군, 자궁 내 유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나 무리한 운동 그리고 지나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생리량 감소가 3개월 이상 지속이 되거나 급격하게 줄어든 경우에는 호르몬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또한 자궁내막 위축, 유착 등 기질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시에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생리양 정상화 방법
생리양을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는데, 우선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에는 호르몬 요법이나 피임약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습관 개선 또한 매우 중요한데, 철분과 비탕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빈혈 예방과 함께 생리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또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서 개인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