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 신경통 초기 증상 및 원인 (+치료 병원 진료과 약 예방 법 3차 안면신경통)

평소 칫솔질 할 때나 물을 마실 때, 세수할 때 또는 하품을 할 때 얼굴에 갑작스러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삼차 신경통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삼차 신경통 증상 및 원인, 치료 진료과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삼차 신경통 이란?

삼차 신경통 이란 상하 턱, 측 두부, 코, 입술 주변 대부분의 한쪽 피부표면에 작열성 및 전격성 격통발작이 일어나는 증후군으로, 안면신경통의 정식 명칭이기도 합니다. 이는 인류 질병학상 편두통, 사랑니 발치 후 통증, CRPS 등과 더불어 가장 극심한 고통을 야기하는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삼차 신경통 원인

주로 뇌동맥의 일부가 삼차신경절을 누르면서 압박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는 대상포진 감염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죠. 그리고 다발경화증 (MS)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만약 삼차신경통과 함께 시력 감소, 복시, 무기력증, 피로, 손발저림 등의 증상까지 나타날 경우 다발경화증으로 의심하고 추가 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차 신경통은 원인 불명의 특발성인 것과, 뇌종양이나 부비강, 구강 등의 염증이 원인인 증후성인 것도 있는데요. 특히 특발성인 것의 일부는 삼차신경이 두개 내에서 혈관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특발성인 것은 일반적으로 40세 이상에 많으며, 남녀 비율은 2:3으로 여성쪽이 많다고 하죠.

3. 삼차 신경통 증상

삼차신경통은 일반적으로 얼굴 감각의 저하 및 씹기 근육의 약화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턱, 입술, 잇몸 및 상악골의 주위에서 수초에서 수분간, 강력하면서도 꿰뚫는 듯한 통증이 보여지게 되는데, 통증의 기간을 길지 않지만 자주 발생하며, 이러한 고통이 몇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삼차신경통은 아래턱의 신경에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며, 상당수의 경우 이가 아픈 것과 구분이 어려워서 아픈 것처럼 느껴져 이의 신경치료를 하거나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삼차신경통 증상의 특징은 통증이 갑작스럽게 나타나 꼭 전기가 흐르는 듯한 아픈 통증이 입속이나 얼굴 한 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지나가는 듯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통증이 심해 말을 할 수도 없고 식사를 하기 어려워 심한 영양장애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4. 삼차 신경통 치료 병원

삼차 신경통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요법, 신경차단, 수술 등이 있는데 각각 적응, 특징이 다릅니다. 증후성인 것은 원인 병변에 대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하나, 통증에 대해서는 특발성인 것과 동일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한 단 10% 정도는 뇌종양이나 뇌혈관기형 등 다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삼차신경통이 의심될 경우 뇌혈관과 뇌신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뇌MRA 검사를 통해 신경에 대한 혀관 압박여부 및 종양, 혈관기형 존재 여부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한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전문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삼차 신경통을 치료하는 진료과는 신경과, 신경외과 또는 마취통증의학과 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5. 삼차 신경통 예방법

삼차 신경통을 예방하는 방법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통증 횟수를 줄이면서 얼마든지 일상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칫솔질할 때, 물을 마실 때, 하품을 할때, 세수할 때 등 일상생활 중 불시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얼굴에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증을 한번쯤 느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며, 외출 시에는 얼굴 보온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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