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에서 나오는 벌레 먹어도 되나요 (+총채벌레 벌레알 세척법 보관법 총체벌레 알레르기 곰팡이)

여름이 되면 다양한 영양소 섭취 뿐 아니라 새콤달콤 입맛 까지 돋우는 산딸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산딸기에서 나오는 벌레 먹어도 되는지, 그리고 올바른 세척법 및 보관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산딸기에서 나오는 벌레 정체

산딸기는 무화과와 비슷하게 과육의 안쪽이 쉽게 노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단내가 올라오는 과일의 특성 상 다양한 벌레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딱정벌레, 무당벌레, 그 외에도 애벌레, 그리고 아주 작은 벌레들이 육안으로 확인 되기도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 산딸기에서는 총채벌레가 가장 많이 보일수 있습니다.

2. 산딸기 벌레 먹어도 될까?

산딸기에서 많이 보이는 총채벌레는 날개가 달린 미소곤충으로, 몸 크기는 약 0.6~1.2mm 정도로 엄청 작습니다. 따라서 이를 보지 못하고 먹는 경우가 있으며, 세척을 하더라도 산딸기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과일 속의 이러한 작은 벌레들은 인체에 거의 무해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미 벌레가 있는 걸 봤다면 외관상으로 먹기가 힘들 수 있는데요. 따라서 올바른 세척법이 중요합니다.

3. 산딸기 벌레 세척 방법

산딸기 세척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식초를 2~3숟가락 넣고 10초 정도 담궜다가 빠르게 2~3번 정도 세척하는 방법 입니다. 또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빠르게 세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식초는 산성, 그리고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라 둘을 같이 섞어서 세척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참고로 산딸기는 다소 무른 열매이기 때문에 물로 여러번 세척을 하거나 물에 오래 담가두게 되면 싱거워질 뿐 아니라 영양소 또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산딸기 보관법

산딸기의 경우 과육이 물러지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구입 후 당일 먹지 않는 경우 세척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산딸기를 넓은 통에 얇게 편 후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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