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전이 진행 속도 및 증상 순서 (+말기 생존기간)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병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뚜렷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대장암 전이 진행 속도 및 증상 순서 그리고 말기 생존기간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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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암 증상 순서

대장암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점차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변비나 설사, 복부팽만, 소화 불량 등의 미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인 복구 불편함이나 종아리까지 통증이 퍼질수 있고 체력이 저하됩니다.

그리고 3기부터는 증상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대변이 가늘어지고 지속적인 변비 뿐 아니라 하복부 통증 및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후 4기에 이르면 장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면서 심한 복통, 잦은 구토 그리고 복부에 종양으로 인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2. 대장암 전이 속도

대장암 전이속도는 여러 요인들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암의 크기가 크고 진행 정도가 심할수록 전이 속도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환자의 나이가 많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전이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참고로 대장암은 주로 혈행성 전이와 림프관을 통한 전이, 그리고 복막 파종의 형태로 전파되며, 암 위치에 따라서 전이되는 장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직장 상부와 결장의 암은 주로 간으로, 그리고 직장 중하부의 암은 폐로 전이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대장암 진단시 이미 20~25%의 환자에서 간 전이가 발견되며, 치료후 3년 이내에 20~30%의 환자가 간 전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대장암 말기 생존 기간

대장암 3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50~75%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술후에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받은 경우의 완치율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4기 대장암의 경우 예후가 상대적으로 불량하여 5년 생존율이 10%이하로 보고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의학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4기라도 항암치료를 꾸준하게 받고, 저이가 심하지 않다면 생존율이 20%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생존기간은 개인의 상태, 치료방법 및 암의 진행 정도 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일부 환자들의 경우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통해서 장기 생존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4. 대장암 예방법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이 측면에서 육류와 육가공품 섭취를 제한하고, 채소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우유와 칼슘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녹차, 알로에, 견과류 등도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과도한 음주와 붉은 육류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적 측면에서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50세 이후부터는 5~10년마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서 대장용종을 조기에 발견 및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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