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이명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명의 초기 때는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명 원인 및 귀마개 끼면 이명 원인이 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명 이란?
귀울림, 또는 이명증은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말하는데요. 즉,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정도의 잡음이 느껴질 때를 귀울림이라고 하는데, 귀에서 매미가 운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죠.
이명 증상은 피로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심해지며, 특히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질수록 두통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명 증상은 조용할 때 가장 많이 나타나며, 난청을 동반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2. 이명 원인
이명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내이질환이 약 20%, 소음 15%, 머리/목 부위의 외상이 13%, 외이염/중이염이 7%, 약물 6%, 상기도염 3%, 스트레스 3% 그리고 피로가 1%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난청으로, 일반적으로 이명이 없으면 소리가 잘 들릴 것이라고 생각하나 실제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영상 매체 노출 그리고 이어폰 사용이 많은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3. 귀마개가 이명 원인?
귀마개가 이명의 원인이 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 귀마개 자체가 이명의 발생요인이 될 가능성은 적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오히려 이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또는 단기간의 큰 소리는 이명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특히 콘서트나 클럽, 노래방, 사격장, 또는 공사장 등 다소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 등 소음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본인의 경험상 귀마개가 이명을 악화시키거나 촉발 시킨다고 여겨질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이명이 계속해서 지속될 시에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명 예방법
이명은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의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며, 이어폰 착용을 줄이면서 큰 소음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이명은 과로나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면역력이 높으면 이겨낼 수 있으므로 평소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합니다.
또한 스스로 느끼는 불편함의 정도가 적다 하더라도 이명 증상을 느끼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