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추울때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및 증상 (+치료법 대처법 한랭 알레르기 피부 따가움 알러지)

추운 겨울철, 온도차가 심한 실내외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등 갑자기 신체에 열이 오르는 상황에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겨울철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치료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콜린성 두드러기 란?

콜린성 두드러기 (Cholingergic urticaria)는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조금만 올라가도 몸에 두드러기 및 감각 이상이 생기는 질병으로, 항원이 없기 때문에 알러지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신체의 땀은 몸의 체온이 올라갔을 때 이를 내려주는 냉각액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선천적으로 땀이 잘 나지 않는다거나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 수분의 양이 체내에 부족한 경우에 피부 내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서 열이 비만세포를 자극해 가려움 및 따끔거림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보통 이러한 콜린성 두드러기는 건조한 가을에서 겨울에 나타나게 됩니다.

2.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및 증상

콜린성 두드러기는 점으로 빨갛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범위가 보다 넓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빨갛게 올라오는 증상이 없이 간지럽고 따가운 통증만 느낄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온 몸에 빨갛게 두드러기가 올라오게 됩니다. 보통은 몸의 일정 부위 또는 온 몸에 바늘로 살짝 찌르는듯 한 느낌이 들며, 기름이 튀거나 모기에 물린 듯 따끔거리면서 가렵다가도 일정 시간 후에는 가라앉은 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가벼운 증상의 경우 몸이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정도로 끝이 나지만, 심한 경우에는 빨갛게 달아오른 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불타는 듯이 찌르는 듯한 고통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콜린성 두드러기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스트레스, 체질, 건조한 피부 등이 요인일 수 있으며, 인체 내에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중 체온을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3.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방법

지금까지 명확한 치료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러한 콜린성 두드러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있는데, 보통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에 방문을 하게 되면 보통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 주게 됩니다. 다만 이는 근본적인 치료약이 아닌, 일시적으로 두드러기를 억누르는 약이며 항히스타민제로 인한 구토, 기억력 감소 등 부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졸레어, 스테로이드 등의 처방이 있으나 이 또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콜린성 두드러기 극복 대처법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은데, 차가운 생수나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것 만으로도 진정되는 경우가 있으며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찬물에 샤워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목에 찬물에 적신 수건을 두르거나, 냉찜질을 하거나 또는 집에 있는 경우 상의를 벗고 있으면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나 학교 등 외부 장소에서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병할 경우 화장실로 가서 차가운 물을 몸에 묻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는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단,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는 차가운 생수를 구비하고 있다가 두드러기가 올라올 때 차가운 물을 마시면 진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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