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원인 및 제거 방법 (+여자 남자 시큼한 피지 암내 심해짐 겨땀 액취증 병원 수술 실비 보험)

땀이 나면 더욱 심해지는 겨드랑이 냄새는 본인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고역일 수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겨드랑이 냄새 원인 및 제거 방법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액취증 이란?

겨드랑이 냄새가 심하지 않다면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나, 심한 경우에는 이 방법 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수도 있는데요.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를 액취증 이라고 합니다. 이는 겨드랑이의 아포크린샘이 과도하게 발달하거나 이상이 생기는 질병으로, 일상생활이나 건강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극심한 암내가 나며 본인이나 타인에게 굉장히 괴로운 질병 입니다.

인체에는 아포크린 샘과 에크린 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 액취증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가 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의미 합니다.

2. 액취증 원인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물은 원래 무균 상태이며 냄새가 나지 않는데, 피부 표면에서 세균의 의해 분해가 되면서 액취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포크린 땀샘 분비물의 화학적인 조성은 개인차가 있을수 있어서 환자가 느끼는 악취의 종류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요. 모발과 의복에 악취를 일으키는 땀 분비물이 축적되면서 액취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액취증의 원인은 대부분 유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만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3. 액취증 치료 방법

액취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수술치료 (아포크린샘 제거)와 약물치료가 있는데요. 액취증으로 인해 고생 중에 있는 경우 임시방편은 땀 억제제인 드리클로를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최종 해결책은 수술 입니다.

참고로 드리클로는 땀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냄새 자체가 나지 않고, 수술의 경우 아포크린샘을 없애버리기 때문에 원인이 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수술적 방법이란, 겨드랑이 피부와 땀샘을 들어내는 절제법, 절개를 한 피부를 박리해서 진피 하부 아포크린샘을 분리하는 절개법, 그리고 약 0.5cm 최소 절개를 하고 레이저, 초음파, 지방흡입기 등을 활용한 흡입법 3가지 과정으로 분류 됩니다.

참고로 액취증 치료는 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흉부외과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실비 보험 처리도 가능 합니다. 단, 개인이 가입한 보험가입약관에 따라 보험적용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한 보험사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겨드랑이 냄새 예방법

겨드랑이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비누로 자주 씻어주고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그리고 시중에 판매중인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여 냄새를 제거하도록 합니다.

액취증이 심하지 않다면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비누로 자주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액취증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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