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에너지 생성과 대사 작용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 및 분비 조절 하는 중요한 장기인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 결절’ 이라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갑상선 결절 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위치 및 크기 모양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갑상선 결절 이란?
갑상성은 신체에 유익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이곳에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을 하는 경우 갑상선에 혹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혹을 보통 갑상선 물혹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갑상선 결절’ 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보통 별다른 증상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간혹 크기가 커서 방치하는 경우에는 목소리에 변형이 오거나 목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갑상선 결절은 양성 종양이기 때문에 보통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으나, 악성 결절일 경우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되어 생명에 영향을 미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2. 갑상선 결절 원인 및 증상
갑상선 결절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보통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그리고 수면부족 등의 원인들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과 방사선 노출, 요오드 섭취 부족 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초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목 부기, 목소리 변화, 원인 모를 이물감 등의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으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갑상선 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갑상선 결절 위치 및 크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갑상선 결절은 뚜렷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결절이 악성결절, 즉 갑상선 암일 경우에도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하죠. 이와 반대로 결절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특정 위치에 결절이 생긴 경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결절이 식도나 기도를 누를 경우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고, 누르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삼킴곤란 및 호흡곤란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결절이 단단하거나 목소리를 담당하는 되돌이 후두신경에 생기게 되면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다고 하죠.

이러한 갑상선 결절의 크기나 위치, 모양 등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갑상선 결절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크기와 위치, 모양 등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검사 방법으로는 결절의 크기, 모양, 개수, 위치 등을 알 수 있는 초음파 검사와, 혈액 내의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에 관련된 항원과 항체를 확인하는 갑상선 기능 검사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갑상선 종양의 악성 여부 판단를 판단하는 세침흡입 세포검사를 하는 갑상선 조직 검사도 있습니다.
4. 갑상선 결절 예방법
갑상선 결절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피로도가 높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 3회 이상 꾸준한 운동을 하고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